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 피에르 폴나레프 (문단 편집) == 대사집 == > '''{{{+2 "브라보-! 와우... 브라아보-!!"}}}''' 압둘의 매지션즈 레드의 공격에 당했다고 생각한 순간 실버 체리엇의 갑주를 탈피함과 동시에 공중으로 솟구쳐 박수를 치며 말한 대사로 폴나레프를 상징하는 기묘한 명대사이기도 하다. OVA에서도 나왔지만 애석하게도 원작이나 TVA와는 달리 평이한 톤으로 말했다. > "참나! 이래라 저래라 훈수질 하니까 그렇게 되는거야. 꼬락서니 봐라. 누가 뭐 구해달라 그랬냐? 오지랖만 더럽게 넓은 놈이 느려터져선 당하기나 하고... 이딴 놈이 방해할까봐 혼자 하는 게 낫다고 했던 거다. > > > (눈물을 흘리며) > '''민폐라고... 내 주위에서 죽어버리면 진짜 민폐라고! 나한테는!'''" > "야 [[카쿄인]]... 이럴 때는! 그런 대사를 읊는 게 아니야. 잘 들어... 이럴 때는! 원수를 갚을 때는, 이렇게 나처럼 내뱉고 나서 싸우는 거라고. '''내 이름은 장 피에르 폴나레프. 동생의 영혼의 명예를 위해! 나의 벗 압둘의 안식을 위해... 다름 아닌 내가 널 절망의 늪에 빠뜨려주마! J. 가일...!'''[*tva] 이렇게 말하고 폼을 잡는 거야." > "'''너는 지금부터 울부짖으면서 [[지옥]]에 떨어질 텐데, 딱 하나 [[염라대왕]]한테 못 넘기는 게 있지. 그건... 바늘 [[꼬챙이]] 벌이다! __이 순간을 오랜 세월 기다렸다!!!__'''"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폴나레프 인성 수쥰.jpg|width=100%]]}}} || > "여동생을 없애줘! 여동생을 땅으로 돌려보내줘!" 스탠드 저지먼트의 능력으로 흙에 투영된 가짜 여동생이 폴나레프를 공격하는 상황에서도 차마 여동생의 모습을 한 그 무언가를 공격할 수 없었기에 꺼낸 말이다. 하지만 현실 여동생이랑 티격거릴 일이 많은 독자들에 의해 왜곡 짤방으로 사용된다. > "'''세 번째... [[무함마드 압둘|세 번째 소원]]은... 진짜야... 이뤄졌어!'''" > "[[XXX는 죽었어 이젠 없어|셰리는 죽었어!]] 넌 그냥 단순한..! '''흙인형이다!'''" 여동생 셰리의 모습을 한 가짜인형을 찌르며 한 말. 처음에 여동생을 되살려달라고 했던 때보다 성장한 면모를 보여준다. > "어, 어이! 압둘! 어디야! 뭐, 뭐야 방금 건, 대체... >[br] > "'''뭐...뭐냐고 저, 저 팔은...? 어, 어이! 압둘! 어디로 갔어! 압둘! 어이! 어디로 갔냐고!? 압둘!!"''' >[br] > {{{+3 "'''압둘!!!!'''"}}} > "거짓말이야.... 압둘을.... 죽였단...." >[br] > '''{{{+2 "개소리하지 말라고!!!"}}}''' >[br] > '''{{{+5 "이 쪽을 보란 말이다!! [[바닐라 아이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망할 자식]]아!!!"}}}''' > "빌어먹을... 압둘... 자기가! 자기가 먼저 말해놓곤... 무슨 일이 있으면 『자기 자신을 최우선해라』, 『날 구하지 마라』라고 해놓고는... 거짓말쟁이 새끼... '''넌 인도 때부터 쓸데없는 짓만 했어! 압둘! 나 같은 건... 죽게 냅뒀으면 됐잖아─!'''" 이 대사를 한 뒤, '''이렇게 말하는 순간 고개를 숙여 그 순간에 머리가 있던 자리를 꿰뚫은 크림에게 죽을 뻔 했다.''' 이에 폴나레프는 압둘이 이렇게 한탄하라고 자신을 살려준 것이 아님을, 각오를 다지고 싸우라는 것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한다. > "여기서 문제! 이 부상당한 다리로 어떻게 저 공격을 피할까? 다음 보기 셋 중 하나를 고르시오. > > ① 멋진 폴나레프는 뜬금없이 반격할 아이디어를 찾아낸다. > > ② 동료들이 와서 구해 준다. > > ③ 못 피한다. 현실은 비정한 법이다. > 내가 동그라미 치고 싶은 건 ②번이지만 기대할 수는 없지... 죠스타 씨는 10분도 전에 저택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몇 초 안에 재수 좋게 여기로 와서 미국 만화 히어로처럼 짠 등장해 "오래 기다렸다!" 이러면서 아슬아슬하게 구해 줄 리가 없잖아. 아니면 죠스타 씨 쪽도 이미 고전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목숨이 날아가기 직전의 상황에 퀴즈가 나오는''' 것도 기묘한데, 죠셉 일행이 실제로 [[테렌스 T. 다비]]한테 고전하고 있는 건 사실이었지만 '''게임하고 있는 중이라''' 이 대사와 어울리지 않게 오버랩이 되어 굉장히 기묘한 대사가 되었다. 직후 답은 ①밖에 없다며 어떻게든 실버 채리엇으로 자신을 끌어당겨 탈출하려 하지만 힘이 부족해 공격에 스쳐버리고 '''"답은 ③ 답은 ③ 답은 ③"'''이라며 독백하며 절망에 빠진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답은 가장 먼저 생각했던 '''②'''였다. 물론, 죠셉 일행이 아니라 이기이긴 했지만. > "'''잘 있어라. 이기.'''" > "느려 터졌어, 바닐라 아이스. 그리고 네 말이 맞다...... 나한텐 안 좋은 쪽으로 친구 운이 따라줬지. 내가 구해줬어야 할 이기한테까지 도움을 받았으니." > "참나... 이게 무슨 일이냐... 나는 이 놈을 좋아했다는 걸 이제와서 알았어... 난 맨날 이런 식이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잃어버리고 나서야 알아버려.]]''' 성격 글러먹은 똥개라고 생각했지만, 어떤 사람도 따르지 않는 삐딱한 네가 좋았다... 애교나 아양이라곤 전혀 없던 그 성격은 정말로 긍지 높은 놈이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어." > "자! 지금이야말로 집념을 써서 어떻게든 해 봐! DIO를 지킨다느니 뭐니 그랬잖아? 이리 와, 여기라고! 자, 왜 그러냐 바닐라 아이스! '''덤비라고!'''" > "'''지옥에서 지껄여.'''" > "지금... 느껴지는 감각은... 나는 『백』 속에 있다... DIO는 『흑』! 죠스타 씨 일행은 『백』! 『흑』과 『백』이 확실하게 느껴져! 상처입었는데도 용기가 넘쳐 흐른다. 나는 『[[황금의 정신|올바른 백]]』 속에 있다!" > "'''죽어버려라!!! DIO!!!'''" > "괴로운 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 모두가 있었기에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어! > > > 그럼 간다, 쩨쩨한 영감! 장수하세요! 그리고 인색한 손자! 나 잊으면 안 된다?!" 항상 시원시원한 폴나레프답게 시원시원하게 말을 했지만, 눈물을 글썽거리며 한 아련한 대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Z41X4mni54)]}}} || > || {{{#c4cccf 마지막 부분에서 소리가 커지니 주의.}}} || > ~~"Iggy, get out of here! He's still alive!"~~ > ~~"이기, 거기서 나와! 저 놈 아직 살아있다고!"~~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기(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4.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